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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예연구원, 2021 연구과제 발표

시정 현안, 미래 신산업 과제 연구 수행, 시책화 과제 도출

  • 웹출고시간2021.11.25 17:08:13
  • 최종수정2021.11.25 17:08:13
[충북일보] 충주시는 25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1 충주시 명예연구원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박중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는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된 연구원이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 및 토의를 통해 충주시 미래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충주시 명예연구원 및 관계부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 및 미래 신산업 등 5개 분야의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연구과제 발표에서는 △정부의 초광역협력 정책에 대응한 충주시 대응 방안(송우경 산업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인구감소시대 압축지향형 충주시 도시계획 대응전략(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 등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과제 발표 후에는 관련 부서장과의 질의·토론 시간을 마련해 해당 연구과제의 시책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가 이뤄졌다.

박중근 부시장은 "충주의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는 데 명예연구원의 연구결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한 연구원들의 제안 및 과제발굴로 정부정책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나아가 실제 부서에서 시정에 접목할 수 있게 상시 자문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급변하는 정책의 대응 및 미래 신산업 과제발굴, 현안 시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위해 2019년 8월부터 국책연구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충주시 명예연구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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