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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5 17:14:49
  • 최종수정2021.09.15 17:14:49
[충북일보] 청주시가 복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시행하는 더샵 청주 센트럴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급 유형은 39㎡, 59㎡A, 59㎡B, 74㎡, 84㎡A, 84㎡B, 84㎡C, 84㎡D 등 8개 타입이다.

공급 가격은 39㎡ 1억3천300만~1억4천800만 원, 59㎡ 2억3천800만~2억6천600만 원, 74㎡ 2억9천900만~3억3천700만 원, 84㎡ 3억1천100만~3억5천200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타입별로 1천200만~1천600만 원 선에 책정됐다.

더샵 청주 센트럴 아파트는 11개동, 지하 2층·지상 25층으로 건설된다.

공급 세대수는 39㎡ 75세대, 59㎡A 20세대, 59㎡B 6세대, 74㎡ 139세대, 84㎡A 335세대, 84㎡B 80세대, 84㎡C 50세대, 84㎡D 41세대 등 모두 74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준공은 오는 2024년 3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사이버(http://www.더샵청주센트럴.kr)로 개관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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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오흥교 코리아와이드 대성 대표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가 멈춰세운 '시민의 발'은 다시 달리고 싶다. 충북 도민을 품에 안고 달리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절반이 멈춰선 지 1년이 지났다. 예전의 사람 북적이던 버스 풍경을 다시 만날 날은 요원하다. 도내 여객 운송업체인 코리아와이드 대성(시외버스)과 청주교통(시내버스)의 대표이자,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인 오흥교(53·사진)씨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운송사업의 풍파를 최일선에서 실감하고 있다. 오 대표는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1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했고, 90대의 시외버스를 운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현재는 절반 수준으로 어렵사리 유지되고 있다. 출근하는 직원은 80여 명, 운행중인 차량은 40여대에 그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통해 유지되고는 있지만 오는 10월부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다. 그 때부터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운행하지 않는 차량의 번호판을 떼 반납했다. 보험료라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하지만 운행하지 않는 차량도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이틀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 상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