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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2 15:48:05
  • 최종수정2021.05.02 15:48:05
[충북일보] 청주상당경찰서는 자가격리 중인 이웃을 찾아가 폭행하고 전기톱으로 위협한 A(50대)씨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날달 30일 오후 5시30분께 이웃집에 가 40대 남성과 70대 여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폭행을 휘두른 뒤 다시 전기톱을 들고 방문해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자가격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아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피해 가족들은 지난달 19일 입국해 3일 자가격리가 해제된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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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