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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알에이치포커스 대표이사 취임

김수언 ㈜알에이치포커스 회장… 충북 유일 민간 MRO 사업체
최명환 대표 37년간 육군 항공 보유 헬기정비 능력 향상
항공공격헬기 기체 창정비 기술 개발 경험·항공작전 사령부 검사과장 역임
에어로폴리스 1지구 MRO특화단지 조성 적극 참여

  • 웹출고시간2021.03.01 16:16:48
  • 최종수정2021.03.01 16:16:48
[충북일보] 최명환 ㈜알에이치포커스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취임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김수언 회장이 지난 2016년 설립한 충북 유일의 민간 MRO(항공기 정비·Maintenance(유지), Repair(보수) and Operation(운영)) 업체다.

신규 취임한 최명환 대표이사는 1993년 육군 항공 공격 헬기인 AH-1S(코브라)의 기체 창정비 기술을 개발한 경험과 육군 항공작전 사령부의 검사 과장을 수행했다.

김수언 회장

37년간 육군항공 보유의 다기종 헬기의 창정비·야전정비분야 품질관리, 생산관리, 정비기술 개발, 항공전력화 업무 수행 등을 통한 헬기정비능력 향상으로 군 전력화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군당국으로부터 각종 수상경력과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최 대표는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알에이치포커스의 항공본부장을 역임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 대표는 취임 후 국내 러시아산 항공기의 안전과 공공기관의 임무투입에 대한 최상의 운용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회전익 MRO 사업을 진척시킨다는 계획이다.

알에이치포커스사는 러시아 헬리콥터 주요 구성품 제작사와 함께 국내 러시아 헬기 운영자에게 MRO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업무로는 신규 헬기 조립 및 A/S 지원, 정기점검, 옵션장비 기술검토 및 장착, 항공기 수리 및 개조 해외교육 및 감항검사 업무지원 등이 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러시아 헬기 회사(Russian Helicopters Corp.)의 공식 딜러로 러시아 헬기 정비·지원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서 운영되는 러시아 헬기인 카모프 헬기(Ka-32)는 대부분이 정부기관에서 운용하고 있다.

각 헬기들은 △산림청(산불 진화와 방재 작업) △해경(해양 구조와 불법 조업 어선 단속 임무) △소방청(화재 진압과 긴급 구조) △공군(탐색 구조 임무) △경찰(VIP경호와 대테러 작전·고속도로 순찰·수색 인명 구조 임무)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이들 헬기에 대한 MR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2대를 동시 정비·수리할 수 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충청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의 MRO특화 단지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31일 충북도와 청주시, 회전익 정비업체인 알에이치포커스의 지주회사 ㈜포커스글로벌이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회전익 정비시설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3월 ㈜에프지에어로를 설립해 러시아제 헬기 외에 미국, 유럽 헬기 정비와 운항사업, 교육훈련 사업, 고정익 여객기의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까지 총 430억 원을 투자, 회전익 정비를 위한 격납고, 부품창고, 지원시실인 백숍, 훈련시설 등을 설치, 회전익 정비 전문인력 300여 명을 고용하는 게 주요 골자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사업 참여를 통해 국내 대학과의 교류를 통한 인턴제 도입, 지역 주인 우대 등 채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내 기업 연계를 통한 해외 위탁 업무 개선으로 국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해외 거래처·MRO 기술진 유입으로 인한 지역 상가·지역 물류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고민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최명환 대표이사는 "지역에 희소성있는 항공정비 MRO 사업인만큼 기반확대를 통해 충북내 대학의 관련학과와 교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에어로폴리스 관련 사업도 모험적 투자확대로 공항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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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