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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태훈 기자 올해 3분기 기자상 수상

사진보도부문 '망연자실 농심' 작품 선정

  • 웹출고시간2020.10.05 16:29:14
  • 최종수정2020.10.05 16:29:14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3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사진보도부문 충북일보 김태훈 기자, 일반보도부문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편집부문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 기자는 '망연자실 농심', 이 기자는 '청주 양업고등학교 축사 신축 논란', 박 기자는 '국악계 아이돌 여기 있소' 작품을 통해 수상하게 됐다.

기획보도부문은 출품작이 있었지만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이달 중순께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영일 위원, 김준회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김은희 청주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김영식 서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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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성남 단양교육장

◇부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그동안의 교직 경험과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개개인이 저마다의 빛깔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양교육'을 단양교육의 비전을 품고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올해는 이런 교육비전을 이루기에는 지난 상반기 교육환경이 너무 어려웠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는 너무 컸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모든 시스템은 멈췄고 기존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됐다. 사상 초유의 원격교육 장기화, 전면등교와 부분등교가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등교 개학이 이뤄진 이후에도 방역 지원에 집중하면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 모두가 관내 일선 학교에서 방역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노력해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학생회 구성, 학부모회 구성, 자치 동아리 운영, 소통하는 거버넌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 꾸러미 교육, 자생적 오케스트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