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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TV프로그램 홍보에 박차

10일 오후 6시20분, MBC '테마여행 길' 방송

  • 웹출고시간2020.07.09 10:53:31
  • 최종수정2020.07.09 10:53:31

테마여행 길 방송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TV 프로그램 제작·지원을 통해 시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의 생생한 현장과 명소를 소개하는 MBC '테마기행 길' 충주편이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테마기행 길'은 탤런트 최주봉이 전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그 지역의 관광·문화·예술 자원을 테마별로 전국에 소개하는 휴먼로드 다큐멘터리다.

이날 방송에서는 '물과 함께 하는 역사, 충주'를 주제로 충주호, 남한강 등 강줄기를 따라 흘러온 충주의 뿌리 깊은 역사에 대해 소개된다.

특히 왕의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 지역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예정이며, 온천과 함께 하늘재길, 미륵대원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방영된다.

또한 탑평리 칠층석탑, 청룡사지보각국사탑, 고구려비, 정토사지흥법국사 칠상탑 등 충주 소재 국보 4점도 함께 방송되어 삼한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변화를 겪어왔던 귀중한 문화재도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이 충주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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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