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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1 19:40:50
  • 최종수정2020.06.21 19:40:50
[충북일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1일 진천군 농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인공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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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외길… 국가·지역 발전 위한 '열혈 건설인'

[충북일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0 건설의 날'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 올해 63세인 그는 충북에서 '열혈 봉사왕'으로 통한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과 민간 초대 충북도체육회장을 맡아 선출직 단체장들보다 훨씬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1977년 건설업에 투신했다. 현장에서부터 노하우를 쌓기 위해서다. 1992년 ㈜삼양건설을 설립해 27년 간 잔뼈가 굵은 건설 분야 베테랑 경영인이다. ◇국가와 지역 위한 투철한 사명감 윤 회장은 바른말을 곧잘 하는 사람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아니다 싶으면 직언직설(直言直說)로 상대를 난처하게도 만든다. 국토교통부 등 각 정부부처에서도 윤 회장은 유명한 사람이다. 최근 충북선 고속화 등 예타 면제 사업과 관련해 대형 SOC 공사에 각 지역 건설업체가 최대 49%까지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앞장선 장본인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 앞에서도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없다면, 지역균형 발전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논리를 앞세워 간담회 참석자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는 대한건설협회 중앙회와 각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