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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9 13:59:33
  • 최종수정2020.01.29 14:17:43
◇국(원)장 승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사진숙

◇국(원)장 정년퇴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금용한

◇과(부)장 전보 전직

△학교폭력대책센터 정회택

◇과(부)장 전직

△중등교육과 최성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미선

◇과장 승진

△교원인사과 이강의

◇과장 파견

△LA한국교육원 신주식

◇장학관 전보 전직

△교육협력과 강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이운하

◇장학관 전직

△정책기획과 김삼헌

◇장학관 승진

△유초등교육과 박병관 △중등교육과 이정세 △교원인사과 정종필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왕창수

◇장학관(교육연구관) 파견

△대련한국국제학교 안희숙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직

△정책기획과 정운기 △교육협력과 신현숙 윤미영 △ 중등교육과 최선미 △민주시민교육과 송현숙 이희경 △교육복지과 백선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우상균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이정화 △학생해양수련원 김남흥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연주 △행복교육지원센터 오경택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정책기획과 정재욱 노우석 이형곤 △교육협력과 오경택 박순철 △유초등교육과 박영현 김은진 △중등교육과 박민아 신세일 정미영 홍숙기 △교원인사과 신수민 박희정 △민주시민교육과 주영선 김지영 김종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지영 문미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연구정보부 서원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홍석노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백현일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지원부 장유미

◇교장(원장) 전보

△도담유 손온순 △미르유 반신자 △반곡유 강연주 △새움초 민방식 △두루중 윤재국 △부강중 정상진 △새롬중 유임순 △보람고 홍영관 △새롬고 우준식

◇교장(원장) 전직

△아름초 임미경

◇교장(원장) 승진

△가락유 김정애 △연세유 염경애

◇공모교장

△세종장영실고 최재화

◇교장(원장) 중임

△나래초 이희권 △새롬초 임형섭 △여울초 안순금 △조치원대동초 장인자 △전의중 김효종 △반곡고 김헌수

◇교장(원장) 정년퇴직

△연세유 현연숙 △새롬중 오재원

◇교장(원장) 특별승진

△연양초 임영자

◇교감(원감) 전보

△가득유 김미숙 △조치원대동초병설유 송석례 △새뜸초 공선희 △연양초 김동겸 △아름초 김지영 △보람초 정원식 △전동초 한형주 △어진중 이진남 △반곡고 김진성

◇교감(원감) 승진

△온빛유 김덕자 △보람초 이정숙 △소정초 임향숙 △종촌중 김성태 △세종장영실고 신중필

◇교감(원감) 전직

△한결초 조항선 △소담중 주원석

◇교감(원감) 명예퇴직

△소담중 박두희

◇교감(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나래초 이경주 △두루초 김대영 이경순 △조치원신봉초 구재훈 △다정중 김미향 김홍철 △한솔중 오세구 △금호중 유의순 △새움중 이상주 △고운중 이영재 △양지중 조동원 최미숙 △새롬고 강연희 △도담고 김충녀 △세종고 박용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박종문

◇병설유치원 원감 겸임

△소정초 임향숙 △전동초 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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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