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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한파·강풍 사전대비 철저"당부

"과수 보온관리·시설물 보강·응급대책 자재 준비 필요"

  • 웹출고시간2019.12.06 16:40:50
  • 최종수정2019.12.06 16:40:50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6일 최근 도내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한파·강풍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이번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지만,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한파와 강풍이 이어질 경우 저장양분이 부족한 과수의 동해(凍害)가 우려되고, 시설작물은 보온관리가 소홀하면 생육지연과 착과불량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

또한 강풍으로 하우스 비닐이 찢어지거나, 시설 내 지지대가 붕괴될 수 있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과수는 나무 대목 및 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보온재 등으로 피복해야 하며, 시설재배의 경우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도 이상, 엽채류는 8도 이상 유지해야 한다.

시설물은 하우스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을 보강하고,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보수해야 한다.

한파대비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전과 온풍기 고장 등에 대비해 부직포와 양초·알코올 등 응급대책 자재를 준비해야 한다.

한경희 도 농기원 기술보급과장은 "한파·강풍에 따른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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