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구름많음충주 12.7℃
  • 구름많음서산 12.3℃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맑음추풍령 11.9℃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구름많음홍성(예) 13.0℃
  • 흐림제주 10.1℃
  • 흐림고산 8.7℃
  • 구름많음강화 10.0℃
  • 구름많음제천 11.3℃
  • 맑음보은 12.5℃
  • 구름많음천안 12.2℃
  • 맑음보령 12.6℃
  • 맑음부여 12.9℃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청주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추석 앞두고 홀몸노인 등에 쌀 130포 전달

  • 웹출고시간2016.09.07 17:37:49
  • 최종수정2016.09.07 17:37:49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청주시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130포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충북일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청주시를 통해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에 10㎏들이 쌀 130포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청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청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상태 청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 자리에서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항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다"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서산, 천안, 당진, 금산, 보령, 대전, 세종지역에서도 쌀·김·이불 등의 생필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추석의 정을 함께 나눴다.

평소 국내·외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영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영국연방 53개국이 인정하는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상이다. 수상 단체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의 영예를 얻게 된다.

교회 측은 "어머니가 가족 모두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듯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