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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본부 하종성 충북중기청장과 간담회

  • 웹출고시간2011.04.28 17:21:2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하종성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과의 간담회가 28일 청 내 나눔터에서 개최됐다.

최재옥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은 충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사항 파악 및 해결을 위해 28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 회의실에서 하종성 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여러 현안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북가구공업협동조합 허진무이사장은 "최근 사무용가구 대기업인 퍼시스가 중소기업 졸업으로 인해 2011년까지만 공공기관의 입찰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공공시장 참여가 제한되자 편법으로 중소기업을 만들어 조달청 물량 중 60%이상을 다 가져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천수퍼마켓협동조합 조현길이사장은 "최근 국회에서 소상공인을 돕고 대기업의 무분별한 진출을 막기 위해 어렵게 개정한 유통산업발전법과 상생법이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는 전혀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답변에 나선 하종성청장은 "정부에서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특히 최근에 들어와서 대기업의 부분별한 진출로 인해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깊이 실감하고 있는 만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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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