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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담당마을 지정제 운영

8개 읍면 148개 마을 담당직원 지정

  • 웹출고시간2010.03.01 14:46: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단양군이 군과 읍면, 군과 마을간 밀착행정 추진을 위해 담당마을 지정제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해오던 실과단소별 담당 읍면 지정제도를 심화 확대해 8개 읍면 148개리에 대해 본청 및 사업소 직원별 담당마을을 지정했다.

마을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한 데는 마을 현안에 대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가교역할 수행과 각종 재난재해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서다.

본청 각 부서의 담당 읍면 지정은 단양읍의 경우 재무과와 상하수도사업소, 매포읍은 기획감사실과 농업기술센터, 단성면은 문화체육과와 재난안전과, 대강면은 생활복지여성과와 건설과, 가곡면은 지역경제과와 농업산림과, 영춘면은 민원봉사과와 자치행정과, 어상천면은 환경위생과, 적성면은 관광도시개발단과 보건소이다.

리별 마을에 대한 담당직원 지정은 부서별 담당 읍면을 세분화해 단양읍 별곡1리의 경우 상하수도사업소 사업경영담당, 단양읍 덕상리의 경우 재무과 부과담당 등의 방식으로 연결했다.

군은 또 담당마을 제도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분기별 1회 출장보고서를 제출토록 정했고 인사이동으로 직원 변동사항이 있을 때는 부서별 서무담당자가 자체 조정해 자치행정과로 통보토록 했다.

단양 / 노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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