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급 전보 △전수정 미래인재육성과 △이아영 관광과 △안용옥 농업정책과 △민은경 농업기술원 △정광수 건축문화과 △이성래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파견) △박상영 〃
[인사] 세종시의회 ◇ 5급 전입 △의정담당관실 정경호 ◇ 6급 전보·전입 △의정담당관실 김용모, 박경희, 서현모 △의회운영전문위원실 한연화 △산업건설전문위원실 박현필 △교육안전전문위원실 전봉기(소방경)△교육안전전문위원실 태상호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운화 ◇ 7급이하 전보·전입 △의정담당관실 구민, 박장수 △의사입법담당관실 한민정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양영실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손구영, 차현주
[인사] 세종시 ◇ 3급 전보 △시민안전실장 류제일 △경제산업국장 김현기 △도농상생국장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이영옥 △교통국장 남궁호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 이익수 ◇ 4급(상당) 전보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서종선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장경애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염성욱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정래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성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임숙종 △도시주택국 도시과장 김남식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추광숙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용수 △교통국 도로과장 윤종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종훈 △공공건설사업소장 권봉기 △시립도서관장 홍성운 ◇ 4급 인사교류 △충북도 조규태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현정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형진 △자치행정국 세정과 한재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신수정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이효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정창구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최호진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박상록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심은경 △도시주택국 주택과 장진학 △교통국 대중교통과 임종덕
충북도 ◇4급 승진 △김민회 사회재난과장 △정순지 세종특별자치시(교류) ◇4급 전보 △전영미 미래인재육성과장 △이미자 식의약안전과장 △김원묵 행정운영과장 △이재덕 수자원관리과장 △이택수 보은부군수 △조규태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교류)
MBC충북 ◇보직 발령 △오규익 편성제작국장 △이병학 영상디자인국장 △김영일 보도국 편집부장
충북대학교 △김형규 연구처장 겸 대학원정책실장
세종시의회 △정의현 비서실장
제천시 ◇4급 승진 △권병수 행정지원국장 △이제봉 경제산업국장 △이운식 보건소장 △조성원 안전건설국장 △이진훈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파견 ◇4급 전보 △최부금 문화복지국장 ◇5급 승진 △오문경 의림지동장 △김태준 수산면장 △배영석 노인장애인과장 △김경희 기획예산과장 ◇5급 전보 △송경순 문화예술과장 △이상만 한수면장 △김종문 신백동장 △한청주 백운면장 △최윤진 홍보학습담당관 △이은영 보건위생과장 △차광천 자치행정과장 △엄복철 세정과장 △윤재석 투자유치과장 △유재운 일자리경제과장 △강종선 중앙동장 △최경화 정보통신과장 △조견행 청풍면장 △원정연 교통과장 △이나경 관광과장 △이경민 대외협력과장 △엄태헌 감사법무담당관 △이기로 사회복지과장 △정형태 수도사업소장 △이진태 자연환경과장 △이재웅 덕산면장 △정치헌 기술지원과장 △안동환 산림공원과장 △안순덕 건강관리과장 △서창용 도시재생과장 △이승호 체육진흥과장 △이은석 환경사업소장 △김은숙 시설관리사업소장
충북도 ◇5급 승진 △정광해 투자유치과 △이중호 바이오정책과 △윤태술 행정운영과 △이재명 산업육성과 △손현수 동물방역과 △정인영 보건정책과 △남기욱 북부출장소 환경건설과장 △김문순 안전정책과 △김현주 농업기술원 △이재선 〃 △최경철 내수면산업연구소 내수면산업과장 △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 △민윤희 〃 식품분석과장 △안종현 농업기술원 △김정화 중소벤처기업부 △안혜진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서동희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수민 〃 △문철호 금강유역환경청 △김선영 국토교통부 △이찬호 〃 ◇5급 전보 △이은희 대변인실 △정영수 〃 △신혜옥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김태범 외국인정책추진단 △홍창섭 〃 △김현순 예산담당관실 △손정미 〃 △김용길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윤정한 세정담당관실 △이종민 법무혁신담당관실 △남길우 일자리정책과 △홍윤희 국제통상과 △공경옥 미래인재육성과 △김지혜 〃 △이철순 방사광가속기추진과 △최윤정 투자유치과 △김형수 혁신도시발전과 △정일건 장애인복지과 △하석호 〃 △이혜림 바이오정책과 △권수빈 문화유산과 △박형재 〃 △변계윤 관광과 △이원희 〃 △서민숙 건축문화과 △심경만 수자원관리과 △박
세명대학교 인사 △유용식 사회과학대학장 △백민석 산학협력단장 겸 세명창업보육센터장 △김환희 지역협력센터장 △황형서 지역혁신사업단장 △이종섭 원격교육지원센터장 △김기태 보건진료소장
우석대 △함윤영(전기자동차공학부) 기획처장 △박수정(한의학과) 의료원장 △마상용(식품영양학과) LINC 3.0 사업단장 △신상민(스포츠지도학과) 스포츠단장 △신현실(조경학과) 국제교류원장 △이창현(한의예과) 한의과대학장
청주시 ◇5급 승진 △강현정 낭성면장 △지헌성 가덕면장 △황은경 성안동장 △강병일 오송읍장 △이선형 율량사천동장 △전재정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파견 △정옥주 소방청 119항공정비실 건립·조직인증 T/F 파견 △유인영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파견 △풍수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파견 △이은주 상당구 주민복지과장 △이상종 상당구 용암1동장 △박상금 가경동장 △임은상 오송도서관장 △윤계한 산림관리과장 △김홍석 자원정책과장 △신강용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 △조영호 강서1동장 △정민환 청원구 건설과장 △권순영 체육시설과장 △김창식 흥덕구 건축과장 △박정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정영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장 ◇5급 전보 △김기원 대변인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 △이자우 복지정책과장 △박병승 장애인복지과장 △박영미 아동복지과장 △김명영 관광과장 △김경숙 평생학습관장 △풍연숙 공원관리과장 △김성수 상당구 행정지원과장 △원금란 서원구 행정지원과장 △김규섭 남이면장 △이영순 흥덕구 행정지원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윤미용 우암동장 △유현주 오창호수도서관장 △구창림 서원구 산업교통과장 △박종남 청원구 산업교통과장 △윤문한 북이면장 △이준우 공원조성과장 △오성
[충북일보] 통합 청주시의 숙원이던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하면서 새로운 통합 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현 청사 부지에 신축'이라는 전제로 사업이 시작됐다. 여러 차례의 공론화와 갈등 조정을 겪으며 사업추진이 지연됐지만,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사업 방향을 정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시는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교통영향평가,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6월 중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7월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8년 하반기가 목표다. 새로운 청사는 청주의 정체성과 미래를 담은 도시의 중심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틀을 세우다 신청사 건립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부지 안에는 40년 가까이 운영된 청주병원이 있었고 기존 청사 본관동을 철거할 것인가를 두고 지역사회 갈등이 팽팽했다. 시는 원칙 있는 행정과 유연한 협의를 통해 하나하나 매듭을 풀어갔다. 청주병원의 경우, 시는 공익사업을 위한 법적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부지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병원 측과의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했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정부가 추진하는 '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최종 후보지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분산특구 3개 유형 중 도가 신청한 '공급자원 유치형'은 한 곳도 선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는 앞으로 정부의 분산특구 추가 지정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유형과 계획 변경 등을 통해 유치 재도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1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무위원회를 열어 11개 지자체가 신청한 분산특구 중 7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선정 지역과 유형을 보면 제주, 부산, 경기, 경북은 '신산업 활성화형', 울산, 충남, 전남은 '전력수요 유치형'이다. 이 중 신산업형은 신기술과 연계한 신사업 실증이 핵심이다. 분산 자원과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규제 특례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수요 유치형은 전력 수급 여유 지역에 다소비 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모델이다. 하지만 산자부는 공급 유치형의 경우 단 한 곳도 후보지를 선정하지 않았다. 산자부는 발전소 등의 구축이 필요해 단기간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공급 유치형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하는 않은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