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급 승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 ◇3급 승진 △조병철 환경산림국장 △최병희 행정국장 ◇4급 승진 △김기원 혁신도시발전과장 △홍은주 인사혁신과장 ◇4급 전보 △김두환 투자유치과장 △장인수 관광과장 △강태인 도민소통과장 △김민정 산단관리과장 △최원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파견)
충북도 ◇2급 승진 △신성영 환경산림국장 ◇3급 승진 △조병철 투자유치과장 △최병희 인사혁신과장 ◇4급 승진 △김기원 자치경찰행정과 △홍은주 균형발전과
진천군 인사 ◇5급(사무관) 승진 내정 △가족친화과 강은주 △식산업자원과 한미경 △산림녹지과 최두식 △축산유통과 장병옥 △지역개발과 김욱래
청주시 ◇5급 승진 내정 △이현정 상생소통담당관 △이소현 청년정책담당관 △장명희 감사관 △오순교 회계과 △목진희 경제일자리과 △윤충한 기업지원과 △박미자 여성가족과 △이동빈 대중교통과 △황승서 자원정책과 △임찬규 재난대응과 △김은배 공원관리과 △김재형 공원관리과 △박윤정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조성순 청원보건소 △최옥하 서원보건소 △이준경 기후대기과 △오현진 도시계획과 △김순섭 도시개발과 △오근식 균형건설과 △노재근 공동주택과 △라영선 공공시설과 △김수연 지적정보과
◇5급 승진 △강선주 대변인실 △김정선 경제기업과 △송효정 농식품유통과 △이재숙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최상범 체육진흥과 △권연주 수자원관리과 △박종혁 정책기획관실 △윤세연 행정운영과 △장두창 바이오정책과 △임진우 축수산과 △이상영 산림녹지과 △육민정 동물방역과 △김선만 감사관실 △김용희 도로과 △이병렬 기반조성과 △김이오 내수면산업연구소 △류용재 보건환경연구원 △김덕희 보건환경연구원
서원대학교 △김영미 교학부총장 겸 RISE사업추진단장 △정재은 기획처장 겸 RISE사업추진부단장 △이경숙 대학혁신팀장 겸 RISE사업운영팀장 △이주석 시설안전팀장직무대리
서원대학교 △김영미 교학부총장 겸 RISE사업추진단장 △정재은 기획처장 겸 RISE사업추진부단장 △이경숙 대학혁신팀장 겸 RISE사업운영팀장 △이주석 시설안전팀장직무대리
충북도 ◇5급 승진 △반미영 자치연수원 △안정은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신은숙 노인복지과 △장은경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 △곽원섭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상훈 오송바이오진흥재단 △김유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안효숙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안효숙 △조덕연 〃△정현구 〃 △김창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충북경찰청 ◇치안감 전보 △충북경찰청장 김학관 ◇경무관 전보 △수사부장 최종상 △청주흥덕경찰서장 이봉균
[인사]세종시교육청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학교지원본부 교육지원부장 송현숙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유우석 △감사관 청렴감찰담당 오기열 △교육복지과 교육복지담당 신동님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노사정책과 노사정책담당 정회택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학교안전과 원순아 △학교지원본부 박근희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미래기획관 윤선화 △학교정책과 이주화 △유초등교육과 박지현 서정아 △중등교육과 김중균 △교육복지과 원정화 △학교지원본부 김재균 조정희 허지혜 △진로교육원 김미영 ◇교장·원장 전직 △바른초 장홍재 △연서초 이강의 △한솔초(중임) 김정수 ◇교장·원장 전보 △산울유 민현숙 △소담유 김덕순 △종촌유 최재숙 △참샘유 김선효 △보람중 서재남 ◇교장·원장 승진 △두루유 정진숙 △새롬유 김미리 △슬기유 김지윤 △해들유 김덕자 △도담초 강승재 △새움초 주영옥 △참샘초 남윤제 △아름중 김민영 △한솔중 김영숙 ◇교장·원장 중임 △보람유 오명숙 △보람초 김묘중 △으뜸초 정영애 △전의중 이재붕 △아름고 권용병 ◇공모교장 △해밀초 최수형 ◇교장·원장 퇴직 △슬기유 김미숙 △소담유 이병인 △참샘유 이채숙
충북도교육청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 △오병미 진로교육원장 △안병권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김덕여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이수호 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정희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윤옥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류원호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원 음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권혜숙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신선희〃△정연우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김선희 행정국 재정복지과 장학관 ◇초등 교장·특수학교 교장·유치원장 승진 △김승래 청주 한벌초 △안인혁 청주 내수초 △박준희 제천 화당초 △서성애 제천 명지초 △조종현 제천 장락초 △박선례 보은 세중초 △박주희 보은 산외초 △김기종 옥천 청성초 △홍성의 옥천 군서초 △양채영 영동 초강초 △김미영 진천 상신초 △김덕수 증평초 △조완원 괴산 명덕초 △전호영 음성 하당초 △김영인 단양 가평초 △이기현 단양 가곡초 △한호동 단양 영춘초 △김영순 충주 혜성학교 △제천 의림유 변현옥 △조경이 음성 금왕유 ◇ 초등 교장·유치원장 전보 △고영희 청주 주중초 △김백락 청주 증안초 △김선숙 청주 경덕초 △김진순 청주
충북도 ◇5급 전보 △전수정 미래인재육성과 △이아영 관광과 △안용옥 농업정책과 △민은경 농업기술원 △정광수 건축문화과 △이성래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파견) △박상영 〃
[충북일보]청주시 문화제조창에 60년 전 조성된 옛 연초제조창 시멘트 굴뚝에서 균열이 발생해 콘크리트 덩어리 탈락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초 청주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을 당시 이 굴뚝에서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탈락하는 박락현상이 발생했다.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들의 크기는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 달했다. 이 굴뚝은 옛 연초제조창 기관실에 부속돼 있던 굴뚝으로, 현재 기록상으로는 1960년대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어진 지 60년이 넘다보니 콘크리트가 노후화되면서 곳곳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강풍에 일부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떨어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굴뚝의 높이는 50m에 달해 자칫하다 행인의 머리 위로 이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떨어질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다. 다행히 당시 행인이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시는 우선 탈락의 우려가 있는 콘크리트 덩어리들을 모두 아래로 떨어뜨린 상태다. 이후 굴뚝 인근에 펜스를 쳐 행인들의 통행도 차단했다. 시는 곧바로 긴급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시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안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각 정당은 '대선 모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가 후보로 확정되면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본선 조직을 구성하는 등 전열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 달 초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충북선대위는 도당을 중심으로 전·현직 단체장과 국회의원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희(청주 서원) 충북도당위원장과 도내 현역 국회의원 등이 공동으로 선대위원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현역 중 이연희(청주 흥덕)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총괄본부에서 중책을 맡아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당은 5월 황금연휴가 지난 뒤 선대위 첫 회의를 발대식을 겸해 열기로 했다. 공직선거법에 선거일 전 30일부터 선거일까지 당원 집회 등을 열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선대위 구성도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만큼 인선
[충북일보] "충북 이노비즈 기업들이 연결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지역 내 탄탄한 경제 기반으로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30일 취임한 안준식(55) 신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은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술혁신 플랫폼'으로서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역할을 강화한다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안 신임 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해야할 부분은 이노비즈기업 협회와 회원사 위상 강화"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노근호 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회원사 협력위원회(위원장 한연수 ㈜마루온 대표) △봉사위원회(위원장 함경태 ㈜미래이앤지 대표) △창립 20주년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의수 ㈜제이비컴 대표)로 5개 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준식 회장은 도내 회원사들이 가진 특징으로 빠른 적응력과 협력네트워크를 꼽았다. 그는 "충북 이노비즈 기업은 제조 기반 기술력과 신사업으로의 적응력이 뛰어나다. 첨단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분포해 있고, 산업단지 중심 클러스터화도 잘 이뤄져 있어 협력 네트워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