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19회 미선나무 꽃 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동산'에서 열린다. 미선나무 분화전시회도 같은 장소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미선나무 꽃 축제는 지자체의 도움 없이 열리는 순수 민간 축제다. 축제 기간 사진·야생화·시화 전시회가 열리고…
[충북일보] 청주시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고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2026년 청주시티투어 노선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
[충북일보] 봄바람이 부는 4월, 옥천 청산에 생선국수 향기가 다시 퍼진다. 옥천군 청산면의 대표 음식 축제인 '청산생선국수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청산면민협의회는 지역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
[충북일보]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의료 웰니스 특화 자원과 관광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다. 충북은 2019년 첫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전…
[충북일보] 충주시 탄금공원 인근에 자리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충주시와 축수산과 아쿠아리움팀장에 따르면 이 성과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지하 1층과 지상…
[충북일보] 속리산 숲속에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가 들어선다. 보은군이 유아 대상 산림교육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 내에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체험원은 속리산면 속리산로 일원에 약 7천㎡ 규모로 조성된다. 총…
[충북일보] 청주시는 서문시장상인회가 주관한 '2026년 청주삼겹살 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총 1만 5천여명이 발걸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이자 청주 대표 음식문화인 '청주삼겹살…
인근 학교는 주차장으로 개방됐고 교차로마다 관광객이 몰리며 한때 차량흐름이 더뎌지는 등 사실상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효과는 인근 상권으로도 확산했다. 역전한마음시장에는 오뎅을 맛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예상 밖의 매출 특수를 누렸다. 상인들은 "빨간오뎅이 손님을…
[충북일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영동·옥천·보은 등 충북 남부 3군이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접수는 법 제22조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 조치다. 진실규명 대상은 법 제2조 제1항에 규정된 사건이다.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
[충북일보] 증평군이 좌구산휴양랜드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좌구산휴양랜드 숲지형을 활용한 산림레포츠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짚라인 5개 코스기…
[충북일보] 제천시가 산림청 주관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그중 국비가 2억5천만 원을 차지한다. 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충북일보]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다음달 3일 개기월식 현장관람·관측과 유튜브 생중계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2년 만에 찾아오는 희귀 천문현상으로 초저녁부터 전국 어디서나 관측가능하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충북일보] 증평군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최근 '문예회관 특성화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
[충북일보]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몬도키친'에서 오는 21일 단 하루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5년 연속 선정 '야키토리묵'의 김병묵 셰프 초청 특별 디너가 열린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야키토리왕'으로 유명한 김 셰프가 직접 참여해 숲속의 고요…
[충북일보] 단양군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체험시설, 실내 문화 공간이 조화를 이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맞춤형 콘텐츠로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명절 아침, 평화로운 남한강 위에 우뚝 선…
[충북일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영향으로 15일 충북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감소폭은 줄었다. 이날 청주시내 주유소 곳곳엔 휘발유 기준 1천700원대에 접어든 곳들이 속속 등장했다. 15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850.52원으로 전일보다 6.2원 하락했다. 최근 가격 정점을 찍은 이달 10일 평균 1천914.32원보다 닷새 사이 63.8원(3.3%) 하락했으나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떨어진 데 비해 감소폭은 크게 위축됐다. 도내 최고 가격은 2천85원, 최저 가격은 1천759원이다.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경유와 휘발유 가격의 격차는 크게 줄며 비슷해지고 있다. 석유최고가격제 공급가격 최고액에서 경유가격이 휘발유 보다 낮게 책정되며 하락 속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도내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854.55원으로 전일보다 7.71원 하락했다. 경유도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보다 감소폭은 줄었다. 도내 최고 가격은 2천147원, 최저 가격은 1천736원이다. 3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55.1원 상승한 리터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청주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타운홀 미팅'을 도정 핵심 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는다.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등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앙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청주에서 '충북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한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연다. 행사에는 충북 도민 200명이 초청된다. 장소와 시간 등 세부적인 일정은 경호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충북지역 미래 먹거리 등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언급될 지역 현안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도는 숙원 사업의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먼저 도가 올해 내 제정을 목표로 잡은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도민이 소외와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추진 중이다. 법안에는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와 혁신성장 거점 조성, 핵심 특례 등이 담겼다. 도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발걸음도 내디뎠다. 지난 11일 청주에서 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첫 공청회를 열었다. 도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