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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국제고 영재고는 아름동3.9단지 위에있고 충대병원도 아름동과 더 까까운데 이걸 도담동과 연결시키는거 보면 기자가 도담동에 집있나보네

  • 네이버 잉크 (2017/08/13 11:48:02)
답글 3
  • 물론 영재고,국제고는 거리상 아름동과 더 가까울 수도 있죠. 하지만 도담동과 같은 1생활권입니다. 도담동서 직선거리 약 1km이고요. 세종충남대병원은 행정구역상 도담동이고요.

    • cjh61 (2017/08/13 11:55:16)
  • 충대병원이 도담동이지 아름동은 아니죠

    • 네이버 5555 (2017/08/17 13:08:42)
  • 하하. 뭐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기사를 기계적으로 행정구역만으로 구분해서 쓸 수는 없죠.
    거리를 따져서 영향을 지치는 시설물이나 경관 같은 것은 언급을 합니다. 예컨대 신도시 최대 상업지역인 나성동의 경우 지금은 백화점 같은 게 들어서지 않았지만, 앞으로 들어설 것이 기대되기 때문에 길 건너에 있는 새롬동(2-2생활권) 아파트가 인기 있는 게 아니겠어요?

    • cjh61 (2017/08/17 17:33:28)

5세~7세 애들 모아놓고 무슨짓을 했는지 당신들 반성하시요.
"선생님 추워요 배고파요 잠이와요" 라는 아이들 앞에서 아이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개회사 쭉 돌아가면서 하시고 한쪽에선 사진찍느라 바쁘시고 무심천 쓰레기 주으러 오신분들이 모피에 치마입고 쓰레기 얼마나 주우셨는지요. 정신나간 국제라이온스클럽 356-D(충북)지구와 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님 당신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반성하시오.

  • 익명 (2016/11/17 00:34:27)
답글 2
  • 우리아이는 밤새 고열에 시달렸어요 어린아이들은 무심천에 쓰레기줍는다고 좋은일 하는걸거라고 즐거워하며 갔는데 개회식을 한다는 핑계로 어린아이들을 앉혀놓고 추위에 떨게 만들어놓고 뭔짓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당신들도 추워 모피를 입고 따뜻한 차를 마셔놓고는 아이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게 만들고 정말 화가 나네요 그렇게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했다면 당신들 가족들 데려다 앉혀놓고 하시지 우리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 이런식으로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은 아닌거같네요

    • 익명 (2016/11/17 12:44:17)
  • 충북일보 편집국장입니다.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의견에 따라 충북일보는 후속 취재를 했고, 내일(18일) 정확한 팩트가 보도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zoomin0313 (2016/11/17 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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