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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展', 대전서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사랑' 담은 전시, 남녀노소·각계각층의 가슴 울려

  • 웹출고시간2016.09.26 15:28:32
  • 최종수정2016.09.26 15:31:06
[충북일보=옥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전 서구 정림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9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특설 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9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도 전시된다.

이 밖에 독자들이 보낸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채로운 체험시간도 마련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됐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49개 지역에서 열렸다.

대전 지역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세 번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자세한 문의는 042-543-1925로 하면 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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