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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5.14 15:00:31
  • 최종수정2025.05.14 15: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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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환(왼쪽) 영동 교육장과 지난해 학교 학부모회를 이끌었던 임원 3명이 13일 감사장 전달식 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영동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태영환)은 14일 교육장실에서 지난해 영동 학교 학부모회를 이끌었던 임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감사장을 받은 사람은 손상화 영동고 학부모회장, 이수림 영동중 학부모회장, 안현정 영신중 학부모회장이다.

이들은 지난 2023~2024년 2년간 영동 지역의 학교 학부모회장을 맡아 지역 학부모를 대변했다.

연중 수십 차례 열리는 다양한 지역교육 거버넌스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또 영동 온마을 배움터 실무추진단 회의(연 3회), 행정협의회의(연 2회), 진로 교육 협의회의(연 2회), 소규모학교 공동운동회(연 1회) 등에 참석해 학부모 의견을 내놨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군내 초·중·고 학교 학부모를 대표해 지역사회의 교육 의제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학교 교육을 주제로 협력한 이들의 공을 치하하기 위해 감사장을 줬다.

태영환 교육장은 "군과 교육청 등 서로 다른 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 회장단이 앞장서 성실히 일해 줬다"라며 "개별 학부모 입장을 뛰어넘어 공적인 의제에 동참해주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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