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0.8℃
  • 구름많음충주 23.0℃
  • 구름많음서산 20.1℃
  • 흐림청주 19.8℃
  • 대전 18.8℃
  • 구름많음추풍령 20.6℃
  • 구름많음대구 23.7℃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6.4℃
  • 구름많음부산 21.3℃
  • 흐림고창 17.9℃
  • 흐림홍성(예) 19.1℃
  • 천둥번개제주 16.5℃
  • 흐림고산 14.1℃
  • 구름많음강화 20.3℃
  • 맑음제천 21.1℃
  • 구름많음보은 21.0℃
  • 흐림천안 20.1℃
  • 흐림보령 15.5℃
  • 구름많음부여 17.4℃
  • 구름많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24.9℃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경찰서,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남한강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서 100여명 참여...안전한 등굣길 조성

  • 웹출고시간2025.03.20 09:46:08
  • 최종수정2025.03.20 09:46:08

윤원섭(오른쪽) 충주경찰서장이 남한강초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충주경찰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최근 남한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윤원섭 경찰서장과 교통관리계, 호암지구대를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교직원과 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우산과 필기류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어린이 보행안전과 운전자의 배려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시청 도로과, 교통정책과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 시설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에 속도 저감 시설 설치를 위한 현장 조사도 함께 벌였다.

윤원섭 서장은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내 시설들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과속 단속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h 준수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