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충주 16.0℃
  • 흐림서산 16.1℃
  • 흐림청주 17.7℃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추풍령 15.5℃
  • 구름많음대구 19.0℃
  • 맑음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7.4℃
  • 흐림홍성(예) 16.2℃
  • 맑음제주 18.7℃
  • 맑음고산 17.9℃
  • 흐림강화 14.7℃
  • 흐림제천 14.2℃
  • 구름많음보은 15.6℃
  • 구름많음천안 15.9℃
  • 구름많음보령 17.6℃
  • 구름많음부여 15.8℃
  • 구름많음금산 16.3℃
  • 구름많음강진군 16.7℃
  • 구름많음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의 미래를 이끄는 단양군 청년연합회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청년들의 헌신

  • 웹출고시간2025.03.19 13:13:42
  • 최종수정2025.03.19 13:13:41

열정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단양군 청년연합회.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의 청년들이 열정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단양군 청년연합회가 있다.

2019년도에 결성된 군 청년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뜻을 모은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합회는 단양읍·매포읍·적성면·영춘면 청년회 등 4개의 청년 단체로 이뤄져 있으며 각 청년회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봉사활동과 문화행사를 추진하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단양읍 청년회는 잔도길 걷기 행사, 홀몸 어르신 나들이, 작은 학교들의 큰 운동회, 단양읍 해맞이 행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매포읍 청년회는 사랑의 목욕 및 연탄 배달 봉사, 매포읍 환경 정화 활동, 한밤의 효(孝) 경로잔치 등 지역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매화골 봄맞이 사생대회와 매포읍민 화합 체육대회 등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영춘면 청년회는 면민 화합 콩쿠르 대회를 추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과 집수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끝으로 적성면 청년회는 마을 청결 활동과 화합 체육대회, 감골축제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마을 필요 용품 지원 봉사 등을 진행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각 읍·면 청년회는 상호 협력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

군 청년연합회는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이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 청년연합회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군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욱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