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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1.14 16:42:38
  • 최종수정2025.01.14 16:42:38
[충북일보] 빈집에 몰래 들어가 숙식을 해결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B(60대)씨 주택에 무단 침입해 수일간 거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귀가한 B씨에게 발각되자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지난 8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월세방을 전전하던 중 돈이 떨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B씨는 자녀 집에서 지내다 열흘 만에 자택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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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