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0℃
  • 흐림강릉 17.0℃
  • 구름많음서울 19.8℃
  • 맑음충주 19.5℃
  • 맑음서산 20.5℃
  • 구름많음청주 21.4℃
  • 맑음대전 20.9℃
  • 구름많음추풍령 18.7℃
  • 흐림대구 21.8℃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21.0℃
  • 구름많음부산 22.4℃
  • 맑음고창 18.0℃
  • 맑음홍성(예) 20.2℃
  • 맑음제주 23.9℃
  • 맑음고산 21.9℃
  • 구름많음강화 19.1℃
  • 구름많음제천 16.1℃
  • 구름많음보은 16.1℃
  • 구름많음천안 20.6℃
  • 맑음보령 21.9℃
  • 맑음부여 19.6℃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0.6℃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역구 의원과 공조 … 최민호 세종시장 국비 확보 총력전

국회 또 방문 … 서울에 상황실 현판· 간담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4.11.14 13:41:07
  • 최종수정2024.11.14 13:41: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민호(왼쪽 두번째) 시장이 지역구 김종민(왼쪽 세번째)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관계자와 함께 14일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 내에서 국비확보 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조를 구축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이 내년도 주요 시정 현안 사업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또 찾았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추경호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가 마무리되는 날로, 앞으로는 예산소위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사해 오는 12월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최민호 시장은 지역구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관계자와 함께 이날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 내에서 국비확보 상황실의 현판식을 개최한 뒤 곧바로 국비확보 간담회를 열었다.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시는 논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한 '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사업내용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최근 급증하는 한글·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학습 수요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세종시에 건설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로 준비 중인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77억 원이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지역구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건립될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정 규모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정치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 차원에서 김종민 의원께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시장과 모든 직원이 언제든지 달려와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