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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충대종사 열반 30주기 추모 대법회

덕수 총무원장 "열심히 정진해 불도 이루는 것이 보답"

  • 웹출고시간2023.10.17 16:27:17
  • 최종수정2023.10.17 16:27:17
[충북일보] 한국 천태종의 중흥을 이끈 대충대종사의 열반 30주기를 추모하는 대법회가 17일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봉행 됐다.

이날 법회에는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해 총무원장 덕수 스님과 김문근 단양군수, 강미숙 단양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열반 다례법회는 도용 종정예하의 헌향·헌다·헌화에 이어 종단 대덕 스님들의 헌향·헌화, 참석 내빈의 헌향·헌화로 이어졌다.

이날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추모사에서 "대충대종사님은 살아계시는 관세음보살이셨다"며 "그 자비로움은 말로써는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지극한 존경을 표했다.
그는 "매일매일 삼보당을 가득 채우는 고통받는 중생들을 한결같이 모두 살피어 소원을 이루게 해주시고 제도해 주셨다"며 "온갖 것을 다 가르쳐 주시며 이끌어 주셨지만 우리는 너무나 무지했다"고 반추했다.

이어 "대충대종사님은 짧은 역사와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기에 늘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며 "그 은혜에 지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정진해 불도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총무부장 시용 스님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국운융창기원 △헌향·헌다·헌화 △상단권공 및 조사영반 △추모사 △추도사 △추모가(천태합창단)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이뤄졌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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