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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7 11:34:12
  • 최종수정2023.09.07 11:34:12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7일 5~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충북일보]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7일 5~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추풍령초등학교에 따르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드론 체험 교실'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드론 체험 교실은 보은교육지원청 SW 교육체험실 교사가 추풍령초등학교를 찾아와 진행했다.

교육은 드론의 개념과 비행 원리 이해, 비행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에 관한 이론 수업에 이어 기초 조종, 영상 촬영 기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학생들은 맞춤형 드론 활용법 교육을 통해 4차 산업기술 분야에 관한 세계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장 교장은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드론 체험 교실'이 학생들에게 창의 융합사고를 지닌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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