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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0 13:56:07
  • 최종수정2023.04.20 13:56:07

새충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20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숭덕원 나눔의집에 쌀 32포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충주로타리클럽
[충북일보] 새충주로타리클럽은 20일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숭덕원 나눔의집에 쌀 32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나눔의집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의집은 코로나 시기와 해제 시기를 거치며 줄어둔 기부와 후원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나눔의 집 유명철 원장은 "새충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기증한 쌀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장영 클럽 회장은 "회원 중 한 분이 나눔의 집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었고 좋은 기회가 생겨 이렇게 후원을 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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