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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8세 류제화 세종시장인수위 대변인 국힘시당위원장 선거 출마

  • 웹출고시간2022.07.11 13:44:21
  • 최종수정2022.07.11 13:44:21

세종시장직 인수위 대변인을 맡았던 류제화 변호사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선거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김정호기자
[충북일보] 만 38세의 정치신인이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지역정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종시장직인수위 대변인을 맡았던 류제화 변호사(38)가 국민의힘세종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류 변호사는 1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당위원장이 돼 변곡점 위에 있는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국민의힘 세종시당을 미래가 있는 강한 집권 여당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류 변호사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무엇보다도 일하는 정당이 되어야 하고, 세종시를 단순한 행정수도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는 미래전략수도로 탈바꿈시키려는 최민호 시정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젊은 도시 세종에 걸맞은 젊은 시당위원장이 돼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변화하고 혁신하는 리더십, 일하는 리더십,젊은 리더십으로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류 변호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로 충북 충주고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왔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활동했고, 4대 세종시장직 인수위 위원을 거쳤다.

현재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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