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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대대적인 조직문화 혁신 방안 주문

외부 전문가, 공직자 등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 구성
인사·근무여건 개선 등 직원 사기증진 방안 도출

  • 웹출고시간2022.07.07 09:39:22
  • 최종수정2022.07.07 09:39:22
[충북일보] 속보=최민호 시장 취임후 세종시 조직개편이 조만간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조직문화의 전반적인 상황을 진단해 개선안을 찾기위한 전담조직이 만들어진다. <본보 7월 6일자 16면>

세종시는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외부전문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한다고 7일 밝혔다.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은 최 시장이 최근 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강도 높은 조직문화 혁신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한데 따른 조치다.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은 조직, 인사, 조직문화 등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5~9급 공직자, 심리상담가, 교수,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도 참여해 구성한다.

이들은 조직문화혁신과 관련한 각 부서별 실천과제를 도출해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거쳐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인사·조직관리, 조직적응·문화 등 2가지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과제도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각 세대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동시에 분과를 세분화해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최 시장은 "조직문화 혁신 특별전담조직 운영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원칙과 기준을 세우겠다"며 "일방·수직적 개선안 제시가 아닌, 직원 의견교류·합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실천과제를 발굴해 근무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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