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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3 17:02:11
  • 최종수정2022.06.23 17:02:11
ⓒ 청주민예총
[충북일보] 시를 노래하는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이 오는 25일 오후 3시 증평 좌구산 휴양림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충북문화재단 찾아가는문화활동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민과 만나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한다.

청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하는 블루문은 시노래를 통해 지역의 작고 문인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를 노래로 만들어 관객과 만나고 있다.

포엠콘서트 '충북의 시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열린 무대에서 진행된다. 연주자와 관객의 벽을 허물고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 시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시낭송도 함께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문은 작곡, 편곡, 연주, 노래를 통해, 어렵게만 생각하는 시를 누구나 친숙하고 편안하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성이 물씬 묻어 있는 시와 좌구산휴양림의 자연과 어울리는 시를 중심으로 준비됐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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