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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농협, 단양 찾아 마늘지 담그기 행사 가져

북단양농협에서 조합원 70명이 직접 마늘지 담가

  • 웹출고시간2022.06.23 14:10:38
  • 최종수정2022.06.23 14:10:38

서울중앙농협 조합원들이 북단양농협에서 직접 '마늘지'를 만들고 있다.

ⓒ 북단양농협
[충북일보] 서울중앙농협이 최근 북단양농협을 찾아 '마늘지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총 70여명이 참가한 마늘지 담그기는 북단양농협 창립이후 처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하게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미리 구입한 마늘을 세척해 준비하고 간장은 농가주부모임에서 미리 준비해 이뤄졌으며 마늘지를 담근 후 용기에 각자의 이름표를 붙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마늘지 담그기 체험에 참여한 서울중앙농협 한 조합원은 "마늘지를 직접 담가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중앙농협 이충구 조합장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북단양농협 안재학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농교류의 출발점이 돼 상생자금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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