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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중 레슬링 전국대회 3체급 메달 6개

14명 출전 금3·은2·동1 획득

  • 웹출고시간2022.06.22 17:41:43
  • 최종수정2022.06.22 17:41:43

율량중 레슬링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따낸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율량중 레슬링부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47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6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율량중에 따르면 이 학교 2학년 김현수 선수가 42㎏급 남자 중등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학년 김도훈 선수는 45㎏ 자유형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92㎏급 2학년 강동연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45㎏급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1학년 박상민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현수 선수는 "지난 소년체전에서 동메달에 그쳤는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내년 소년체전에서는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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