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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자유총연맹,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 진행

제12회 통일 안보 글짓기대회도 동시 개최
대회 현장에서만 참여 등록 가능

  • 웹출고시간2022.06.22 13:37:54
  • 최종수정2022.06.22 13:37:54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자유총연맹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 호암체육관에서 '6.25 전쟁 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에게 당시의 기억을 되새겨 보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빈곤했던 당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호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쟁 음식 체험행사는 전쟁 당시 주식이었던 쑥버무리 비빔밥, 밀개떡, 보리 개떡, 쑥개떡, 피감자 등을 시식할 수 있다.

또 전쟁 당시 실제 사용된 아군의 무기와 전쟁 상황을 담은 사진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충주시지회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통일 안보 글짓기 대회'도 개최한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특별한 준비 없이 24일 오후 1시까지 호암체육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글짓기 대회는 현장에서만 참여 등록 가능하며, 필기구도 주최 측에서 기본 제공한다.

글제 역시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근석 지회장 대행은 "이날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는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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