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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출신 기업가 세종시 정무부시장에 내정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정무부시장에 이준배 부위원장 내정 발표

  • 웹출고시간2022.06.22 13:34:24
  • 최종수정2022.06.22 13:34:24

민선 4기 세종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이준배 인수위 부위원장이 22일 앞으로 각오에 대해 밝히고 있다.

[충북일보] 고졸출신 기업가가 세종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돼 지역 관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최민호 당선인은 22일 세종시정 4기 1호 인사로 정무부시장에 기업가 출신 경제전문가인 이준배(53)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창업가 출신이다.

이 내정자는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로 일찌감치 경제계에 투신, 100억대 매출기업을 창업하는 등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창업기업가를 컨설팅하는 전국 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JBL, 아이빌트세종 등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통이다.

최민호 당선인은 "이 내정자는 고졸 출신으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으킨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이 내정자의 성공 신화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며 세종시에 그와 같은 도전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또 "이 내정자는 기업 창업과 보육에 힘써온 실질적인 경제전문가로, 경제와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정이유를 밝혔다.

이준배 내정자는 "경제전문가, 투자전문가, 직업교육전문가로서 30여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해 세종시가 미래전략특별자치시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향후 현행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해 미래전략, 경제산업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할 계획"이라며 "일하는 미래전략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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