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6.22 13:32:34
  • 최종수정2022.06.22 13:32:34

영동군 공동주택 금연 구역 제7호로 지정받은 영동읍 동정리 카이저아파트.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은 영동군 공동주택 금연 구역 제7호로 영동읍 동정리 카이저아파트를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가구주 2분의 1 이상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카이저 아파트는 입주민 74가구의 의견 수렴 결과 41가구(55.4%)의 찬성을 얻어 공동주택 금연 구역 지정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이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오는 9월 14일까지 계도와 홍보한 뒤 이튿날부터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흡연자에게 각종 금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에 참여하도록 안내한다.

군내서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받은 곳은 이든팰리스 아파트, 더웰 1·2차 아파트, 허브시티 아파트, 이원 리버빌 아파트, 영동 설계 주공아파트, 카이저아파트 7곳이다.

이영희 군 건강증진과장은 "금연 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금연 환경조성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 문화가 정착되고, 간접흡연 없이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