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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2 15:57:14
  • 최종수정2022.06.22 15:57:14
[충북일보] 진천군은 양성평등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여성 전수자 작업실을 탐방하고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22일 지역 성평등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양성평등 대학'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여성 전수자 작업실 탐방을 실시했다.

양성평등 대학은 지난 5월9일 개강식 후 본격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탐방에서는 지역 여성 전수자의 작업실과 문백면 공예촌 별마루 예술원(대표 김필례)을 탐방하고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쪽 염색 체험활동을 비롯해 김필례 무형문화재 전수자의 강의도 수강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여성 전수자의 작업실 탐방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들의 애향심 고취는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양성평등 대학 수강생들은 내달 20일 수료식을 갖고 진천군 성평등 정책 컨설턴트, 진천군 각종 위원회 위원, 여성인재 DB등록 등 지역의 성평등 전문인재로 군 정책에 다양하게 참여하게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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