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여성 독립운동가 '어윤희 선생' 발자취 찾아가

소태면 조기암마을 찾아 숭고한 마음 되새겨

  • 웹출고시간2022.06.22 11:12:35
  • 최종수정2022.06.22 11:12:35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충주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충주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22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충주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어윤희 선생의 활동 관련 교육을 수강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 선생의 출생지인 소태면 덕은리 조기암 마을을 방문해 3.1운동 이후 일제의 감시를 피해 국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여성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 행적과 삶을 기억함으로써 지역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미선 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과 발자취를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지역 여성으로서 자긍심이 높아지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