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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당선인 충북교육가족과 소통강화

도교육청 누리집 '당선인에게 바란다' 개설
교직원 소통메신저 인수위게시판 접속
현직교사 30명 현장소통 TF팀 운영

  • 웹출고시간2022.06.21 16:17:10
  • 최종수정2022.06.21 16:17:10
ⓒ 충북도교육청 홈페이지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당선인과의 소통창구를 다양하게 마련해 가동에 들어갔다.

18대 충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심의보)는 21일 충북교육청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 이어 윤 당선인이 추진해 나갈 새로운 충북교육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민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충북교육청 본청 15개부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은 인수위는 부서 팀별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북도민과 학부모,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의견수렴 통로인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구를 21일부터 개설, 새로운 충북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충북교육을 위한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구는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인수위와 연결하고,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소통메신저를 활용해 인수위 게시판에 접속하는 등 2가지 방식으로 개설됐다.

도교육청 누리집을 이용하는 경우 기존 충북도교육청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던 방식을 바꿔 도교육청 누리집을 거치지 않고 인수위로 연결될 수 있게 별도의 접속 창구를 마련한 것이다.

'당선인에게 바란다' 누리집(https://www.cbe.go.kr/site/preparatory)은 새로운 충북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윤건영 당선인의 인사말과 위원회 조직도 등 인수위원회에 대한 소개 코너, 인수위활동 자료를 모아놓은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소통메신저를 통한 교육가족들의 의견수렴은 연결 창구로 팝업창을 이용했으며 누리집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워크숍과 함께 현직교사들의 현장소통 TF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윤 당선인은 "도민들과 함께 충북교육의 품을 넓히고, 학교의 꿈을 채워 우리 아이들의 힘을 키우겠다"며 새로운 충북교육을 위한 공감과 동행을 약속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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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