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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1 13:10:23
  • 최종수정2022.06.21 13:10:23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응용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영동군의 '산속 새우젓'

[충북일보] 영동군의 '산속 새우젓'이 지난 19일 제4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응용개발 부문(젓갈 발효)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류발효대전은 국내 유일의 장류 소스 경연대회로, 전통 장을 활용한 응용 장류 장인을 선발한다.

한국장류발효인협회에서 주최하고,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산속 새우젓'은 영동군의 토굴에서 새우젓을 숙성해 만든 제품이다.

김종복 대표는 지난 2013년 군으로 귀농해 젓갈 사업을 하고 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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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