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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그라운드골프 우수한 성적 거둬

제17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긍정 에너지 얻어

  • 웹출고시간2022.06.21 13:13:21
  • 최종수정2022.06.21 13:13:21

제17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단양군 그라운드골프단.

[충북일보] 충청북도 괴산군 일원에서 성료한 제17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단양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100세, 행복100세'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양군선수단은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게이트볼 등 7개 종목 117명이 참가해 남자부 그라운드골프 단체전과 개인전(이상철)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라운드골프 종목 강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외에도 체조, 탁구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선전했으며 체조선수단은 오는 10월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일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잠시 멈추었던 삶의 바퀴를 다시 힘차게 굴릴 수 있는 원동력이자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 넣는 긍정 에너지가 됐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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