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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0 11:19:08
  • 최종수정2022.06.20 11:19:08

지난 2019년 열린 증평예술제가 3년만에 오는 25일 열린다. 사진은 2019년 축제 장면.

[충북일보] 증평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한마당인 '2022 증평예술제'가'다시 만난 우리'라는 주제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기존 증평들노래축제에서 분리해 독자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증평예총 주관 아래 열린다.

25일 오후 7시 전야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증평의 대표 휴식처인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국악한마당 및 한별이합창단 공연, 퓨전음악회, 아리랑 고개의 애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및 시화, 민화 등 전시행사, 초청공연 등 함께 16회 전국국악경연대회와 17회 전국시조경대회가 개최돼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자기 물레 등 다양한 공예체험과 가족사진 촬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는 체험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군에서는 예술제 연계공연으로 오는 23~24일 보강천 일원에서 '흥보놀보 버스킹'과 충북문화재단 협업공연인 '찾아가는 문화다방'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돼온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 마련 및 즐거운 예술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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