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사이버 안전체험관 운영 시작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쉽고 재미있게 안전체험교육에 접근

  • 웹출고시간2022.06.19 14:00:45
  • 최종수정2022.06.19 14:00:45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사이버체험관에서 한 학생이 HMD 기기(머리 착용형 가상현실구현장치)로 접속해 사이버 어트랙션(교통안전체험)을 체험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본격적인 사이버 안전체험관(safesj-cyber.com)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3월 21일부터 방문 체험을 개방해 매월 1천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설된 사이버 안전체험관은 체험 시설에 직접 내방하지 않고도 PC, 휴대기기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 접속으로 내방이 가능하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에서 PC와 스마트폰, VR기기 등 다양한 장치를 이용하여 사이버 안전체험관 전용 누리집에 방문할 수 있다.

체험자는 360도 전방위 카메라로 촬영된 안전체험교육원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미니게임, 교육자료, VR 어트랙션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교육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체험관별로 마련된 360도 어트랙션 영상은 체험자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위기상황을 직접 맞닥뜨리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해 흥미를 유발한다.

강승연 원장은 "시공간적 제약을 넘는 사이버안전체험관 출범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