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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9 13:35:40
  • 최종수정2022.06.19 13:35:40
[충북일보] 음성군의회(의장 최용락)는 지난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8대 마지막으로 열린 임시회에는 △2022년도 주요시설 비교견학 계획안 △지방자치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음성군의회 기본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맹동면 수소차 충전소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총 9건의 접수된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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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달 말 퇴임 앞둔 홍성열 증평군수

[충북일보]◇12년간 증평군을 이끌어 오면서 감회는. "12년 동안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일했다. 재임기간 동안 타 시·군·구 등 306개 기관에서 약 4천400여 명이 증평군을 방문해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견학할 정도로 선도 자치단체로 우뚝 섰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이는 묵묵히 저를 믿고 따르며 열심히 일해 준 공무원들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군민이 있어서 가능했다.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장을 맡아 72개의 군을 대표하여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농촌의 어려움 및 문제제기, 정책반영 요구 등이 정부의 정책결정에 반영된 부분도 여러 건 있었다. 작은 군에서 국정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자부심도 많이 느낀다." ◇증평은 적은 면적과 1읍 1면의 최소 행정체제를 갖추고 있다.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자랑할 만한 성과는 "증평군은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설을 말하는 생활SOC(기초생활 간접자본 시설) 접근성 평가(2018)에서 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를 기록했다. 살기좋은 지역 커뮤니티 웰빙지수 평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