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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8 15:42:24
  • 최종수정2022.06.18 15:42:24

영동군수 직 인수위원들이 지난 17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군청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의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군정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기획감사관실 등 부서별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다.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 보고는 부서별 일반현황과 팀별 주요 업무, 현안 과제 등을 놓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수위는 민선 7기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을 세세히 살폈다.

업무 보고 내용을 토대로 민선 8기 공약 실행계획, 시급히 해결하거나 준비해야 할 과제, 민원 사항 등도 점검했다.

인수위는 군내 주요시설 현장 방문, 공약사업 보완과 자문, 군정 구호와 군정 방침 결정 등을 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민선 8기 군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 원활한 군수직 인수를 위해 지난 9일 출범했다.

정원용 인수위원장은 "군민 모두 행복한 중단 없는 영동발전을 위해 인수위 위원들과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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