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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9 12:57:34
  • 최종수정2022.04.19 12:57:34

영동군이 국악관현악단 없는 군내 초·중·고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

[충북일보] 영동군이 국악관현악단이 없는 군내 초·중·고를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난계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으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기획했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희망학교를 사전 조사해 일정을 맞춘다.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근처에 영동국악체험촌 공연장이 있는 심천·초강초등학교는 국악체험촌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그 외 학교는 난계국악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한다.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우리 국악기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각 악기의 특색을 시연으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김지영 군 국악진흥팀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국악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면서 국악 인구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이자 국악의 본향인 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을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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