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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4 17:36:09
  • 최종수정2022.03.24 17:36:09
[충북일보] 속보=최근 업체 자금 유용 의혹으로 피소된 충북 모 경제단체장인 A씨는 2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정리 중이다"고 밝혔다.<21일자 3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의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일부 주주로부터 회사 공금을 정식 절차 없이 부당 지출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 측은 A씨가 지난 2009년부터 주주들의 동의 없이 거액의 회삿돈을 부당 지출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다. 수사 진행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상태"라며 "아직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모른다. 양해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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