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1.25 14:49:05
  • 최종수정2021.11.25 14:49:05

세종시가 2020년 3월 3일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 '여민전(與民錢)'.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與民錢)'의 1인당 월간 구매 한도액이 오는 12월에는 다시 60만 원으로 줄어든다.

시는 정부가 국민들의 소비 촉진을 위해 벌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15일)'와 연계, 11월 한 달 동안은 한도액을 당초의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크게 늘렸다.

시 관계자는 "여민전은 올 들어 11월 23일까지 당초 연간 목표액 3천억 원의 88.3%인 2천650억 원 어치가 판매됐다"며 "이런 추세로 가면 연말까지 목표액이 달성될 것 같다"고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