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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청소년 사진·영상동아리 '단빛' 사진전 열려

예술 감각을 사진에 담은 제10회 정기전시회

  • 웹출고시간2021.11.25 13:43:19
  • 최종수정2021.11.25 13:43:19

단양지역 청소년 영상동아리 '단빛' 회원들이 제10회 정기 사진전시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단양지역 청소년 영상동아리 '단빛'의 제10회 정기 사진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단양 문화마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은 관내 단빛 학생 작품 30점, 지도교사 작품 7점이다.

단빛은 올해로 활동 10년의 역사를 지니며 단빛을 거쳐 간 학생들은 성인이 돼서도 후배들과 교류하고 활동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지만 학생들은 생활 곳곳의 장면을 창의적 시선에 담았으며 단빛의 역사와 함께 학생들의 실력이 점점 돋보여 수준 높은 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빛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가곡초 손문수 교사는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빛 밴드를 중심으로 학생, 교사, 선배가 함께 소통하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사진 찍기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아 "이번 전시회는 단빛의 열번째 정기전시회라 더욱 뜻깊다"며 "최선을 다한 단빛 학생들의 노력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치하했다.

단빛 온라인 홈페이지(http://danbit.modoo.at)를 통해서는 이번 전시회 작품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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