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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14 14:20:07
  • 최종수정2021.11.14 14:20:07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홈페이지
[충북일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최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세종시가 한국중부발전(본사 충남 보령시) 자금 3억 원을 지원받아 '시민주주형 농업법인' 육성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3일까지 농업정책과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법인에는 주민 20명 이상이 주주로 참여해야 한다. 또 1인당 출자한도는 주식 총수의 20% 이하로 제한되고, 전체 이윤의 50% 이상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 044-300-4312

세종 / 최준호 기자
ⓒ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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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