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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취임 후 첫 충북 치안현장 방문

15일 아프간 특별기여자 수용시설 등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 웹출고시간2021.09.15 17:37:10
  • 최종수정2021.09.15 17:37:10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창룡 경찰청장이 15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충북지역 치안현장을 찾았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시설 경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충북경찰청을 찾은 김 청장은 정주원 강력범죄수사대 경장을 경사로 특진 임용하는 등 업무 유공자를 포상했다.

정 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터넷에 허위 미끼 중고차 매물을 올려 피해자 81명을 유인, 감금·협박하거나 기망해 14억700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무등록 중고차 딜러 일당 48명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도청에서 이시종 지사와 환담하고, 이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남기헌 위원장과 자치경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도민, 자치단체,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협력이 중요하다"며 "경찰청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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