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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IC 인근 화물차서 화재…10여 분만에 진화

브레이크 과열 추정

  • 웹출고시간2021.09.14 11:40:41
  • 최종수정2021.09.14 11:40:41

14일 오전 8시 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탑리 오창IC 인근 도로에서 소방대원들이 화물차에서 난 불을 끄고 있다.

[충북일보] 14일 오전 7시 56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탑리 오창IC 인근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 화물차 운전자 A씨는 도로 주행 중 옆 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서 연기가 난다고 알려주자 갓길에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린 A씨는 좌측 뒷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오전 8시 14분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화물차 일부와 차에 실린 방수시트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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