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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2 15:08:44
  • 최종수정2021.05.02 15:08:44
[충북일보] 충북바이오헬스케어혁신센터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과 (재)베스티안재단이 3일 '5회 의료기기 혁신세미나'를 비대면으로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벨리데이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을 거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프트웨어 벨리데이션 및 테스팅관련 경험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 테스트웍스를 창업해 소프트웨어 벨리데이션과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김만기 카이스트 공공조달연구센터 교수가 '보건의료분야 글로벌 공공조달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노지형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행재단 팀장도 '의료 창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지원사례'를 주제로 실제 지원경험 사례를 공유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의 참여 희망자는 신청링크(https://forms.gle/iwjzNQJ4BtkaMD4T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베스티안재단(070-7603-8068, Bio@bestian.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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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